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로고 새단장…4월 공식 공개

2026-02-06

테슬라 최초의 전기차 ‘테슬라 로드스터’ [사진: 테슬라]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신형 로드스터 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로고를 등록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에 제출된 상표 출원에는 차량을 형상화한 3개의 미니멀한 선과 독특한 폰트로 디자인된 ‘ROADSTER’ 로고가 포함됐다. 두 로고 모두 아직 상업용 차량에 사용되지 않았다.

상표권 전문 변호사 조쉬 거벤은 “기업들은 출시 전 상표를 선점하기 위해 상표 출원을 한다”며 “테슬라는 이를 통해 유사한 로고 등록을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로드스터 개발을 본격화했으며, 내부 디자인은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모델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로드스터가 ‘인간이 운전하는 마지막 최고의 자동차’가 될 것이라며, 비행 기능까지 탑재될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신형 로드스터는 오는 4월 1일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로고 새단장…4월 공식 공개 : 네이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