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leton과 KIT는 15초 충전이 가능한 그래핀으로 만든 SuperBattery를 생산한다

2020.09.22

스켈레톤의 울트라 커패시터는 슈퍼 터리에서 리튬이온전지와 함께 작동한다.

스켈레톤 기술

에스토니아의 Skeleton Technologies사와 독일의 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는 “15초의 충전시간을 가진 획기적인 그래핀 배터리”  EV용 SuperBattery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기 위해 제휴했다.

그것은 일반 리튬이온전지와 Skeleton의 자체 울트라커패시터 셀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팩으로 보인다. 곡선 그래핀 구조가 특징이며 각 부분이 강점을 발휘한다.

간단히 말해서 리튬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제공하므로 많은 에너지를 저장하지만 전력 밀도가 상당히 낮아 충전 및 방전이 상대적으로 느리다. 그렇기 때문에 EV가 충전하는 데 너무 오래 걸리는 이유는 자동차산업이 가장 극복하고싶어하는 주요 병목이다.

슈퍼커패시터 또는 울트라커패시터는 화학적 형태가 아닌 정적으로 전하를 저장하므로 엄청난 전력밀도를 제공하고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충전 및 방전하며 성능 저하없이 수십만 사이클 동안 배터리를 지속한다, 여기서 반대편은 그들의 에너지 밀도가 리튬에 비해 끔찍히도 낮다는 것이다. 동일한 양의 에너지를 유지하려면 유사한 리튬팩보다 몇 배 더 큰 배터리 팩이 필요하다.

Nawa 와 같은 회사가 이전에 제안한 솔루션 즉 많은 사람들이 Tesla의 Maxwell 인수를 뒷받침한다고 믿고 있는 리튬과 슈퍼커패시터가 혼합된 하이브리드에너지시스템을 결합하는 것이다. 리튬은 장기간의 고밀도 저장을 제공하는 반면, 커패시터는 높은 전력출력, 매우 넓은 온도 범위에서 작동 할 수있는 기능 및 충전소에서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경우에도 초고속 충전기능을 제공한다. 회생 제동을 통해 에너지를 수확하는 것이다.

균형이 맞다면 참으로 깔끔한 솔루션이다. 그러나 당신이 15분 충전시간을 제공한다고 말하면 우리는 아마도 약간 불명예스럽게 생각한다. 울트라커패시터는 문제없이 빠르게 충전 할 수 있다. 그러나 팩의 리튬 부분은 확실히 할 수 없니다. 따라서 여기서 실제로 진행되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라인을 따라 더 많이 진행될 것이다. 배터리를 다 사용하면 단거리 주행에 충분한 에너지를 얻을 수있는 초고속커패시터 충전을 수행 할 수 있다.

전체 범위 수치의 작은 부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와같은 팩은 EV에서 장거리 여행을 할 수있는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더욱이 그것은 미친 충전속도를 제공 할 수있는 충전소에 의존한다. 잠재적으로 자체 슈퍼커패시터를 세류 충전하여 자동차를 꽂을 때 블록의 모든 조명이 꺼지지 않도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트 전력 및 재생효율 측면에서 결과는 매우 깔끔 할 수 있다. Skeleton은이 기술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선도적인 자동차 OEM과 함께 10억유로의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에너지 밀도 기능에 노력하고 새로운 CTO 월에 보드에 들어오는 물건이 만들 수있는 에너지 밀도의 10배 향상에 대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Skeleton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알고싶다. 실제로 고밀도 슈퍼커패시터 분야에서도 꽤 놀라운 일을하고 있는 중국회사 Toomen 으로부터 더 많은 소식을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커패시터가 미래의 EV 파워 트레인에서 자리를 찾을 수밖에없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출처:http://blockchainai.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9&nMcate=M1008&nScate=1&nIdx=35386&cpage=1&nType=1